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월30일보다 9.01%(2600원) 급등한 3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4.75%(1500원) 상승한 3만3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1.82%(75원) 오른 4200원에, 두산 주가는 1.61%(750원) 상승한 4만73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09%(150원) 높아진 1만390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96%(80원) 오른 84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6%(150원) 상승한 4만1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월30일보다 9.01%(2600원) 급등한 3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두산솔루스 주가는 4.75%(1500원) 상승한 3만3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1.82%(75원) 오른 4200원에, 두산 주가는 1.61%(750원) 상승한 4만73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09%(150원) 높아진 1만390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96%(80원) 오른 84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6%(150원) 상승한 4만1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