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8일 롯데지주 주가는 2만94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2.91%(2500원) 상승한 8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4%(200원) 높아진 3만1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23%(200원) 낮아진 8만7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5%(200원) 내린 5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8%(1500원) 밀린 30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3%(300원) 높아진 9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8일 롯데지주 주가는 2만94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2.91%(2500원) 상승한 8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4%(200원) 높아진 3만1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엇갈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23%(200원) 낮아진 8만7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35%(200원) 내린 5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8%(1500원) 밀린 30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3%(300원) 높아진 9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