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휴젤, 제넥신, 파미셀, 에이비엘바이오 등 주가는 급락했다.
26일 휴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68%(2만2600원) 급락한 18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른 보툴리눔톡신기업인 메디톡스 주가는 6.77%(1만2100원) 뛴 19만900원에 장을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제넥신 주가는 9.58%(1만1600원) 급락한 10만95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7.09%(3천 원) 하락한 3만9300원에, 필룩스 주가는 5.84%(190원) 내린 306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미팜 주가는 4.76%(600원) 빠진 1만2천 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4.63%(1550원) 밀린 3만195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4.00%(1900원) 낮아진 4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펩트론 주가는 3.85%(550원) 떨어진 1만3750원에, 녹십자셀 주가는 3.08%(1200원) 내린 3만7750원에, 동성제약 주가는 3.02%(350원) 빠진 1만1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앱클론 주가는 2.96%(850원) 하락한 2만7900원에, 파멥신 주가는 2.05%(400원) 밀린 1만9100원에, 셀리드 주가는 2.00%(900원) 떨어진 4만4200원에 장을 끝냈다.
CMG제약 주가는 1.07%(50원) 밀린 4635원에, 현대바이오 주가는 0.97%(100원) 낮아진 1만25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0.22%(200원) 내린 9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모두 내렸다.
파미셀 주가는 9.36%(1750원) 급락한 1만6950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6.76%(540원) 떨어진 745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6.71%(3050원) 빠진 4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6.49%(1550원) 내린 2만235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6.46%(1600원) 하락한 2만315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4.74%(1050원) 밀린 2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4.32%(750원) 떨어진 1만66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3.82%(140원) 빠진 3525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2.38%(750원) 하락한 3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1.53%(450원) 빠진 2만890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0.85%(80원) 밀린 92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1곳을 빼고 모두 하락했다.
헬릭스미스 주가는 0.52%(100원) 높아진 1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8.35%(2150원) 급락한 2만36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7.55%(1만2100원) 빠진 14만8100원에,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6.88%(950원) 떨어진 1만2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6.07%(5800원) 하락한 9만9800원에, 티움바이오 주가는 5.69%(950원) 내린 1만575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5.46%(650원) 밀린 1만12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5.45%(3천 원) 내린 5만2천 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5.28%(1550원) 떨어진 2만7800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4.23%(105원) 하락한 23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리버리 주가는 3.19%(6600원) 떨어진 20만 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3.01%(190원) 밀린 6120원에, 메지온 주가는 1.98%(3400원) 내린 16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릭스 주가는 1.14%(700원) 빠진 6만8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77%(200원) 낮아진 2만5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