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5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03%(600원) 하락한 2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5%(400원) 낮아진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2.05%(1800원) 빠진 8만6200원에 장을 끝냇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47%(1300원) 하락한 8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5%(500원) 낮아진 9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5만7400원, 롯데푸드 주가는 30만8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5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03%(600원) 하락한 2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5%(400원) 낮아진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2.05%(1800원) 빠진 8만6200원에 장을 끝냇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47%(1300원) 하락한 8만69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5%(500원) 낮아진 9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5만7400원, 롯데푸드 주가는 30만8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