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7분 기준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22%(200원) 내린 9만2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하락이 많아, 씨젠 4%대 밀려

▲ 13일 오전 10시7분 기준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22%(200원) 내린 9만2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977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4.10%(1만1700원) 하락한 27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7조1724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7700원으로 0.31%(300원) 낮아졌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만6200원으로 0.68%(800원) 밀렸다.

이 밖에 제넥신(-3.40%), CJENM(-2.24%), 케이엠더블유(-0.65%), 에코프로비엠(-0.52%)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2.22%(4천 원) 오른 18만4천 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61%(300원) 높아진 4만94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