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4%(1천 원) 하락한 8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157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0만1600원으로 2.03%(2100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만1300원으로 1.85%(2100원) 낮아졌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3.38%), 에코프로비엠(-0.22%)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4.95%(1만2900원) 상승한 27만3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7조169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제넥신 주가는 0.63%(900원) 오른 14만3700원에,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1.27%(1천 원) 높아진 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CJENM(1.34%) 주가도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