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28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2%(300원) 상승한 5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주가는 0.69%(400원) 오른 5만8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5만88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8%(400원) 떨어진 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60%(500원) 오른 8만3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개장 직후 하락 반전해 8만13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부진했다.
기관투자자의 투자 방향이 엇갈렸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 62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SK하이닉스 주식 30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소폭 떨어졌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8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2%(300원) 상승한 5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올랐다.
주가는 0.69%(400원) 오른 5만8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한때 5만8800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8%(400원) 떨어진 8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60%(500원) 오른 8만3400원에 장을 출발했다. 개장 직후 하락 반전해 8만13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대체로 부진했다.
기관투자자의 투자 방향이 엇갈렸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 62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SK하이닉스 주식 30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