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12%(10원) 내린 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12%(10원) 내린 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33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27%(100원) 오른 3만7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0.55%)와 BNK금융지주(-0.40%) 주가는 내렸다.
DGB금융지주(0.38%)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