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 등락이 엇갈렸다.
21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1.01%(250원) 상승한 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98%(200원) 오른 2만70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42%(150원) 높아진 3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0.89%(250원) 하락한 2만77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88%(150원) 내린 1만6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지노공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57%(200원) 내린 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47%(100원) 낮아진 2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21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보다 1.01%(250원) 상승한 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98%(200원) 오른 2만700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42%(150원) 높아진 3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전KPS 주가는 0.89%(250원) 하락한 2만77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88%(150원) 내린 1만6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지노공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57%(200원) 내린 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47%(100원) 낮아진 2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