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3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96%(3천 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7%(1200원) 오른 9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1.28%(4천 원) 빠진 30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40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방향을 잡지 못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25%(200원) 높아진 7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5%(200원) 낮아진 3만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3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96%(3천 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제과 로고.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27%(1200원) 오른 9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1.28%(4천 원) 빠진 30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지주 주가는 3만40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방향을 잡지 못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25%(200원) 높아진 7만9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5%(200원) 낮아진 3만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