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주가가 크게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소폭 상승했고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1일 SK바이오팜 주가는 전날보다 4.59%(7500원) 상승한 17만1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6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9%(3천 원) 오른 78만1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개인투자자는 7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62%(1800원) 상승한 11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개인투자자는 1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34%(1천 원) 높아진 29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8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10%(100원) 낮아진 10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1일 SK바이오팜 주가는 전날보다 4.59%(7500원) 상승한 17만1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왼쪽),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기관투자자는 6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9%(3천 원) 오른 78만1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개인투자자는 7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62%(1800원) 상승한 11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개인투자자는 1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0.34%(1천 원) 높아진 29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8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10%(100원) 낮아진 10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