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8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6.21%(2700원) 급등한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한때 1만3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두산중공업 주식을 135만8537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55%(270원) 오른 7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3.17%(135원) 상승한 4390원에, 두산 주가는 3.09%(1300원) 오른 4만34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0.38%(100원) 높아진 2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두산솔루스 주가는 0.13%(50원) 내린 3만8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4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8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6.21%(2700원) 급등한 1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한때 1만3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두산중공업 주식을 135만8537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55%(270원) 오른 7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3.17%(135원) 상승한 4390원에, 두산 주가는 3.09%(1300원) 오른 4만34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0.38%(100원) 높아진 2만64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두산솔루스 주가는 0.13%(50원) 내린 3만8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4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