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3.99%(1700원) 밀린 4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끝났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을 9만6063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12%(850원) 하락한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06%(160원) 내린 7610원에, 오리콤 주가는 1.62%(70원) 낮아진 4255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2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0.24%(100원) 밀린 4만21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00원으로 3.00%(300원),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9천 원으로 0.39%(150원) 각각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3.99%(1700원) 밀린 4만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2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끝났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을 9만6063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12%(850원) 하락한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06%(160원) 내린 7610원에, 오리콤 주가는 1.62%(70원) 낮아진 4255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2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0.24%(100원) 밀린 4만21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00원으로 3.00%(300원), 두산솔루스 주가는 3만9천 원으로 0.39%(150원) 각각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