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신규개설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 특판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 신규고객에게 연 3% 우대금리 제공

▲ 신한금융투자 로고.


신한플러스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에게는 연 3%의 금리가 제공된다.

또 계좌를 개설한 뒤 주식을 거래하거나 주식을 입고하면 각각 1%의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혜택은 10월31일까지 100만 원 한도로 제공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하고 신한금융투자 'CMA R 플러스'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전월 실적에 따라 0.5~2.6%의 추가 금리도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 신한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