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1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98%(550원) 상승한 2만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1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98%(550원) 상승한 2만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 개인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66%(140원) 오른 85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억 원, 기관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65%(500원) 높아진 3만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개인투자자는 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82%(300원) 상승한 3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14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0.59%), DGB금융지주(0.19%) 주가도 올랐다.
반면 JB금융지주(-0.46%) 주가는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