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엇갈려, 동서 4%대 동원산업 3%대 오르고 대상 4%대 내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8-21 16:1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1일 동서 주가는 전날보다 4.88%(1150원) 오른 2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엇갈려, 동서 4%대 동원산업 3%대 오르고 대상 4%대 내려
▲ 동서 로고.

동원산업 주가는 3.75%(7500원) 상승한 20만7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3.63%(230원) 오른 6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2%(200원) 오른 1만2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96%(200원) 높아진 1만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뚜기 주가는 1.92%(1만1천 원) 상승한 58만5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84%(45원) 오른 2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 주가는 1.47%(1400원) 높아진 9만65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36%(700원) 상승한 5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16%(2천 원) 오른 17만4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15%(3500원) 높아진 30만7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86%(600원) 상승한 7만100원에, 하림 주가는 0.78%(20원) 오른 2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9%(500원) 높아진 10만2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37%(100원) 상승한 2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33%(50원) 오른 1만5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13%(50원) 상승한 3만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8만 원, 남양유업 주가는 27만 원, 삼양식품 주가는 11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14%(10원) 낮아진 73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내린 5만82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밀린 8110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 주가는 0.36%(20원) 빠진 5490원에, 샘표 주가는 0.38%(200원) 하락한 5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69%(2500원) 낮아진 36만1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78%(150원) 내린 1만9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7%(3500원) 밀린 39만7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47%(200원) 빠진 1만3450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1.66%(300원) 하락한 1만78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86%(900원) 낮아진 4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99%(3천 원) 내린 14만8천 원에, 대상 주가는 4.29%(1200원) 밀린 2만6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법원, 우리금융 '부당대출' 혐의 전 회장 손태승 구속영장 재차 기각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김용현 '비화폰' 확보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하나증권 강성묵 사장 연임, 하나카드 사장에 성영수..
야당 6당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두번째 제출, 14일 오후 5시 표결
신한은행 38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아, 특별퇴직금 최대 31달치 임금
우리은행 고강도 인사 쇄신, 부행장 줄이고 70년대생 발탁해 세대교체
이부진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85위, 네이버 최수연 99위
메리츠화재 김중현 이범진·메리츠증권 김종민 사장 승진, "경영 개선 기여"
미국 생물보안법안 연내 통과되나, 외신 "예산 지속 결의안에 포함 땐 가능"
국회 내란 특검법안과 김건희 특검법안 가결, 국힘 반대 당론에도 이탈표 나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