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1일 동서 주가는 전날보다 4.88%(1150원) 오른 2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3.75%(7500원) 상승한 20만7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3.63%(230원) 오른 6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2%(200원) 오른 1만2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96%(200원) 높아진 1만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뚜기 주가는 1.92%(1만1천 원) 상승한 58만5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84%(45원) 오른 2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 주가는 1.47%(1400원) 높아진 9만65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36%(700원) 상승한 5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16%(2천 원) 오른 17만4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15%(3500원) 높아진 30만7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86%(600원) 상승한 7만100원에, 하림 주가는 0.78%(20원) 오른 2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9%(500원) 높아진 10만2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37%(100원) 상승한 2만6800원에 장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33%(50원) 오른 1만5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33%(200원) 높아진 6만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13%(50원) 상승한 3만8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8만 원, 남양유업 주가는 27만 원, 삼양식품 주가는 11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14%(10원) 낮아진 73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내린 5만82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밀린 8110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 주가는 0.36%(20원) 빠진 5490원에, 샘표 주가는 0.38%(200원) 하락한 5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69%(2500원) 낮아진 36만1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78%(150원) 내린 1만9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7%(3500원) 밀린 39만7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47%(200원) 빠진 1만3450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1.66%(300원) 하락한 1만78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86%(900원) 낮아진 4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99%(3천 원) 내린 14만8천 원에, 대상 주가는 4.29%(1200원) 밀린 2만6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