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1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43%(400원) 밀린 2만7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을 3만1910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39%(140원) 빠진 9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1.11%(450원) 내린 4만15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26%(20원) 낮아진 77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1500원으로 3.59%(1500원), 오리콤 주가는 4065원으로 0.49%(20원) 각각 상승했다.
오리콤 주가는 1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끝났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만83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21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43%(400원) 밀린 2만7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외국인투자자들이 이날 두산밥캣 주식을 3만1910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39%(140원) 빠진 9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1.11%(450원) 내린 4만15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26%(20원) 낮아진 77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1500원으로 3.59%(1500원), 오리콤 주가는 4065원으로 0.49%(20원) 각각 상승했다.
오리콤 주가는 18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세가 끝났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만83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