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5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7%(400원) 하락한 2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5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7%(400원) 하락한 2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89억 원, 기관투자자는 6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5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66%(200원) 내린 3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8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12%(10원) 낮아진 856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7천만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억7천만 원, 기관투자자는 4억4천만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9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1억 원, 개인투자자는 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0.58%), DGB금융지주(-0.19%) 등 주가도 내렸다.
J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