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소폭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대 상승했다.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8%(100원)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주가는 0.18%(100원) 떨어진 5만4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5만3700원과 5만4400원 사이 등락을 오가다 마감 전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58%(1300원) 오른 8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주가는 0.12%(100원) 떨어진 8만2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한 뒤에는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주식 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751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86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는 1%대 상승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2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18%(100원) 오른 5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주가는 0.18%(100원) 떨어진 5만4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5만3700원과 5만4400원 사이 등락을 오가다 마감 전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58%(1300원) 오른 8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상승했다.
주가는 0.12%(100원) 떨어진 8만2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반등한 뒤에는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외국인투자자가 주식 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751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86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