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26%(1300원) 하락한 10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우세, 케이엠더블유는 3%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382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2.59%(4900원) 내린 18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4조837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1400원으로 0.22%(200원) 낮아졌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5천 원으로 2.50%(3200원) 떨어졌다.

이 외에도 CJENM(-0.58%), SK머티리얼즈(-0.73%), 펄어비스(-2.73%)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0.40%(1200원) 오른 30만800원에,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3.37%(2400원) 상승한 7만37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37%)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