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휘 LS 전무가 LS 주식 4천 주를 매수했다.

LS는 구동휘 전무가 15일과 16일 장내에서 매수를 통해 각각 LS 보통주 151주, 3849주 등 모두 4천 주를 사들였다고 17일 공시했다.
 
LS그룹 구자열 아들 구동휘, LS 주식 4천 주 사 지분 2.98%로 늘려

▲ 구동휘 LS 전무.


이번 주식 매수로 구 전무가 보유한 LS 주식은 기존 95만6천 주에서 96만 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2.97%에서 2.98%로 상승했다.

구 전무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