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6일 오전 10시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87%(900원) 하락한 10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우세, 씨젠은 2%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564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51%(2천 원) 낮아진 13만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6835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28만7500원으로 0.10%(300원) 내렸고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6만8500원으로 2.84%(2천 원) 떨어졌다.

펄어비스(-2.57%), CJENM(-0.08%), 스튜디오드래곤(-0.11%) 등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1.03%(900원) 오른 8만7900원에, 씨젠 주가는 2.40%(4천 원) 높아진 17만4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13%)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