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23일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1%(200원) 떨어진 1만9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전기술 주가는 0.97%(150원) 하락한 1만5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5%(150원) 내린 2만9800원으로,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3%(100원) 하락한 3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카지노 공기업들의 주가는 소폭 올랐다.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0.89%(20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39%(50원) 상승한 1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도 0.38%(100원)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3일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1%(200원) 떨어진 1만9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한국전력공사 기업 로고.
한전기술 주가는 0.97%(150원) 하락한 1만5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5%(150원) 내린 2만9800원으로,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3%(100원) 하락한 3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카지노 공기업들의 주가는 소폭 올랐다.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0.89%(20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39%(50원) 상승한 1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도 0.38%(100원)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