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9%(1150원) 낮아진 3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지주 주가 모두 내려, KB금융 3%대 신한금융 2%대 떨어져

▲ 2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9%(1150원) 낮아진 3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48억 원, 기관투자자는 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2.44%(750원) 하락한 3만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66억 원, 기관투자자는 4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0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44%(400원) 내린 2만7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9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29%(120원) 떨어진 919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9억 원,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3.05%), DGB금융지주(-1.30%), JB금융지주(-0.53%) 주가도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