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6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10.82%(125원) 급등한 128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9.95%(3100원) 뛴 3만4250원에, 배럴 주가는 7.68%(760원) 상승한 1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7.66%(900원) 상승한 1만2650원에, LF 주가는 7.51%(950원) 오른 1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5.84%(1600원) 오른 2만9천 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5.61%(60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5.07%(75원) 상승한 1555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5.07%(550원)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4.44%(38원) 오른 893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3.5%(34원) 상승한 1005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69%(600원) 높아진 3만62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69%(3천 원) 오른 18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0.25%(500원) 상승한 20만4천 원에, F&F 주가는 0.1%(100원) 높아진 9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34%(10원) 낮아진 291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494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