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8일 사조산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17%(1250원) 상승한 3만1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1.75%(1만 원) 오른 58만1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68%(65원) 상승한 39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21%(1천 원) 상승한 8만37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2%(1500원) 오른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1.02%(450원) 오른 4만4400원에, 사조대림 주가는 0.95%(150원) 상승한 1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제당 주가는 0.82%(150원) 높아진 1만8400원에, 마니커 주가는 0.82%(8원) 상승한 978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교역 주가는 0.49%(50원) 높아진 1만2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38%(30원) 오른 7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0.32%(1천 원) 오른 31만4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8%(5원) 높아진 2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11%(10원) 높아진 94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055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빙그레 주가는 0.15%(100원) 낮아진 6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27%(1천 원) 낮아진 37만6천 원에, 삼양사 주가는 0.45%(200원) 내린 4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5%(1500원) 낮아진 29만7500원에, 동원F&B 주가는 0.5%(1천 원) 내린 2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62%(2천 원) 내린 31만85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77%(1천 원) 내린 12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78%(150원) 하락한 1만9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8%(500원) 내린 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1%(150원) 하락한 1만4850원에, 대상 주가는 1.01%(250원) 떨어진 2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1.29%(300원) 내린 2만2900원에, 동서 주가는 1.43%(250원) 하락한 1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1.47%(2천 원) 하락한 13만4천 원에, 우리손에프앤지 주가는 1.54%(35원) 내린 2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1.77%(170원) 하락한 943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81%(4천 원) 내린 2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2.02%(2500원) 하락한 12만1천 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2.35%(250원) 떨어진 1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