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일 신성통상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월29일보다 13.24%(180원) 급등한 15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대체로 올라, 신성통상 13%대 남영비비안 7%대 뛰어

▲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남영비비안 주가는 7.09%(100원) 뛴 151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6.2%(1900원) 상승한 3만2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3.97%(38원) 상승한 995원에, 배럴 주가는 3.15%(350원) 오른 1만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3.13%(35원) 오른 1155원에, 한섬 주가는 2.98%(900원) 상승한 3만1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43%(550원) 상승한 3만9천 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15%(35원) 높아진 307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1.13%(150원) 오른 1만3450원에, LF 주가는 1.11%(150원) 상승한 1만3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0.97%(2천 원) 높아진 20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33%(350원) 떨어진 1만4650원에, F&F 주가는 0.5%(500원) 하락한 9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0.2%(1원) 낮아진 50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만29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9만5천 원을 나타내며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