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소폭 올랐다.
2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1%(100원)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4만87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보합세를 보이다가 소폭 오른 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100원) 오른 8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25%(200원) 오른 8만1500원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중 대체로 약세를 보이다가 후반부 들어 상승으로 반전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가 많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장중에서 삼성전자 주식 1085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65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25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1%(100원)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만에 주가가 반등했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4만8750원에 장을 출발했다.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보합세를 보이다가 소폭 오른 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100원) 오른 8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주가가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25%(200원) 오른 8만1500원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중 대체로 약세를 보이다가 후반부 들어 상승으로 반전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가 많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장중에서 삼성전자 주식 1085억 원어치, SK하이닉스 주식 65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