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대체로 하락, 롯데제과 3%대 내리고 오리온 2%대 올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5-22 15:5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2일 롯데제과 주가는 3.7%(5천 원) 하락한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대체로 하락, 롯데제과 3%대 내리고 오리온 2%대 올라
▲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2.67%(250원) 내린 912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2.12%(85원) 낮아진 39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99%(140원) 하락한 6900원에, 대상 주가는 1.7%(450원) 낮아진 2만5950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67%(1400원) 떨어진 8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54%(2천 원) 내린 12만7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32%(5천 원) 하락한 3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21%(2500원) 낮아진 20만4천 원에, 농심 주가는 1.08%(3500원) 내린 32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8%(2500원) 낮아진 3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6%(400원) 하락한 6만63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2%(3천 원) 내린 57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CJ제일제당 주가는 0.5%(1500원) 높아진 3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3%(50원) 상승한 8010원에, 풀무원 주가는 2.46%(350원) 오른 1만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2.71%(3500원) 상승한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