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19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5.18%(1500원) 높아진 3만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19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5.18%(1500원) 높아진 3만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기관투자자는 2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4.82%(1200원) 오른 2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2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0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3.82%(300원) 상승한 81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기관투자자는 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3.06%(950원)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20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7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7.83%), JB금융지주(6.27%), DGB금융지주(5.95%) 주가도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