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엇갈려, 엔터메이트 썸에이지 뛰고 넷게임즈 조이맥스 내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19 15:5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9일 엔터메이트 주가는 전날보다 10.42%(100원) 급등한 10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엇갈려, 엔터메이트 썸에이지 뛰고 넷게임즈 조이맥스 내려
▲ 엔터메이트 기업 로고.

썸에이지 주가는 5.88%(41원) 뛴 738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5.86%(1700원) 상승한 3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3.36%(150원) 오른 461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53%(40원) 상승한 1620원에 장을 종료했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2.3%(35원) 상승한 1555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2.18%(65원) 오른 30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1.36%(350원) 높아진 2만6천 원에, 넷마블 주가는 1.27%(1200원) 오른 9만5700원에 장을 닫았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0.9%(80원) 상승한 8920원에, 넵튠 주가는 0.76%(40원) 높아진 528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69%(5천 원) 오른 73만2천 원에, 게임빌 주가는 0.53%(150원) 상승한 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44%(10원) 높아진 2260원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0.42%(40원) 오른 9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펄어비스 주가는 0.2%(400원) 오른 20만3900원에, 골프존 주가는 0.18%(100원) 상승한 5만6천 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04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넷게임즈 주가는 4.73%(380원) 떨어진 7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맥스 주가도 4.3%(310원) 내린 6900원에, NHN 주가는 4.05%(3600원) 하락한 8만5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3.4%(2200원) 하락한 6만260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3.2%(450원) 떨어진 1만3600원에 장을 닫았다.

선데이토즈 주가는 3%(650원) 하락한 1만360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1.96%(450원) 낮아진 2만2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84%(40원) 내린 2130원에, 컴투스 주가는 1.26%(1400원) 하락한 10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웹젠 주가는 1.05%(200원) 떨어진 1만8800원에, 미투온 주가는 0.63%(40원) 하락한 6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스엠 주가는 0.45%(15원) 내린 3310원에, SNK 주가는 0.32%(50원) 하락한 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베스파 주가는 전날 종가와 동일한 1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비트코인 1억4600만 원대 횡보, 국내 정치 불안에 보합세
ICT 수출 4개월 연속 200억 달러 넘어서, HBM·SSD 포함 AI 관련 수요 급증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속보] 이재명 "국회와 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