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3일 한섬 주가는 전날보다 12.22%(3300원) 급등한 3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4.78%(50원) 오른 1095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4.17%(45원) 상승한 1125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2.88%(30원) 높아진 107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2.64%(650원) 오른 2만5300원에, F&F 주가는 0.49%(500원) 상승한 10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47%(150원) 상승한 3만17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LF 주가는 0.39%(50원) 높아진 1만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배럴 주가는 2.46%(300원) 하락한 1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한세실업 주가는 2.17%(250원) 떨어진 1만1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85%(60원) 내린 3190원에 장을 마쳤고 형지I&C 주가는 1.52%(8원) 하락한 52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1.36%(3천 원) 하락한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85%(8원) 하락한 930원에 거래를 마쳤고 까스텔바작 주가는 0.48%(50원) 떨어진 1만4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9만4500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2550원을 기록하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