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12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1.13% 오른 8만7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1.02% 상승한 5만96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0.21% 오른 24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0.34% 상승한 14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9% 떨어진 1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1.76% 하락한 6만7100원에 장을 끝냈다.
편의점 및 홈쇼핑업체 등의 주가도 엇갈렸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4.15% 하락한 6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GS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66% 올라 12만1800에 거래를 마쳤다.
GS리테일 주가는 전날보다 0.92% 오른 3만8400원에, BGF리테일 주가는 0.67% 내린 14만9천 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12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1.13% 오른 8만7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1.02% 상승한 5만96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 신세계(위부터),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0.21% 오른 24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0.34% 상승한 14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0.9% 떨어진 1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 주가는 1.76% 하락한 6만7100원에 장을 끝냈다.
편의점 및 홈쇼핑업체 등의 주가도 엇갈렸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4.15% 하락한 6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GS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0.66% 올라 12만1800에 거래를 마쳤다.
GS리테일 주가는 전날보다 0.92% 오른 3만8400원에, BGF리테일 주가는 0.67% 내린 14만9천 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