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회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6일 배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86%(900원) 뛴 1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2.07%(4천 원) 오른 19만7500원에, 쌍방울 주가는 2%(19원) 오른 968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1.53%(8원) 상승한 53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는 1.21%(150원) 뛴 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0.94%(10원) 오른 1075%에, 한섬 주가는 0.86%(200원) 오른 2만3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0.8%(100원) 상승한 1만26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0.49%(5원) 뛴 1025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45%(50원) 오른 1만12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44%(5원) 오른 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1만2500원, 한세엠케이 주가는 2955원, 한세실업 주가는 1만13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반면 휠라홀딩스 주가는 0.30%(100원) 하락한 3만3750원에, F&F 주가는 0.46%(500원) 떨어진 10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1.15%(300원) 내린 2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