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4일 배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53%(900원)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76%(300원) 오른 1만11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2.69%(30원) 오른 11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형지I&C는 2.55%(13원) 뛴 522원에, F&F는 0.93%(1천 원) 상승한 10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은 0.32%(3원) 오른 949원에, BYC는 0.26%(500원) 오른 19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영비비안은 전날과 같은 1020원을 유지했다.
반면 패션플랫폼은 0.47%(5원) 내린 1020원에, 한세엠케이는 0.51%(15원) 내린 2955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1.59%(200원) 떨어진 1만23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52%(5500원) 하락한 2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는 2.73%(950원) 내린 3만3850원에, 영원무역은 3.87%(1050원) 내린 2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은 4.30%(1050원) 떨어진 2만3350원에, LF는 4.94%(650원) 하락한 1만2500원에, 한세실업은 5.44%(650원) 급락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