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이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676억9100만 원, 영업이익 40억9300만 원, 순이익 33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5%, 순이익은 6.3% 증가했다.
포스코ICT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79억9400만 원, 영업이익 111억7500만 원, 순이익 85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 4.7%, 순이익은 24.5% 각각 늘었다.
레이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억3800만 원, 영업이익 6억4400만 원, 순이익 17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7.7% 감소했다. 순이익은 81.2% 증가했다.
엘에스일렉트릭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56억1100만 원, 영업이익 404억6600만 원, 순이익 217억400만 원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41.1% 늘었고 순이익은 17.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