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3.48%(35원) 상승한 1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3.15%(3500원) 뛴 11만4500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1%(250원) 상승한 1만21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42%(15원) 오른 10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1.08%(250원) 상승한 2만345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97%(2천 원) 오른 20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BYC 주가는 0.52%(1천 원) 높아진 19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좋은사람들 주가는 0.43%(10원) 오른 2325원, 한세엠케이 주가는 0.17%(5원) 상승한 286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형지엘리트 주가는 2.11%(25원) 하락한 1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83%(180원) 내린 9630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1.33%(450원) 떨어진 3만3300원에 장을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1.25%(12원) 떨어진 946원, LF 주가는 1.24%(150원) 하락한 1만1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0.88%(200원) 내린 2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0.46%(50원)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