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음료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소폭 올랐다.
21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5%(950원) 내린 2만6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2.03%(1800원) 하락한 8만67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도 2.71%(600원) 내린 2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51%(500원) 하락한 9만8300원, 롯데제과 주가도 1.67%(2천 원) 내린 1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이날 35만4500원으로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0.57%(2천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소폭 올랐다.

▲ 롯데지주 로고.
21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45%(950원) 내린 2만6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2.03%(1800원) 하락한 8만67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도 2.71%(600원) 내린 2만1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51%(500원) 하락한 9만8300원, 롯데제과 주가도 1.67%(2천 원) 내린 11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이날 35만4500원으로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0.57%(2천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