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1일 신라에스지 주가는 전날보다 4.47%(410원) 하락한 8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3.75%(100원) 떨어진 2570원, CJ씨푸드 주가는 3.73%(150원) 내린 387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3.05%(2200원) 내린 6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서 주가는 2.93%(500원) 하락한 1만6550원, 남양유업 주가는 2.56%(8500원) 떨어진 3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사 주가는 2.48%(900원) 하락한 3만5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손에프앤지 주가는 2.25%(40원) 떨어진 1735원, 오뚜기 주가는 1.87%(1만 원) 내린 52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1.82%(140원) 내린 7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75%(2천 원) 하락한 11만2500원, 농심 주가는 1.73%(5천 원) 떨어진 28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71%(120원) 떨어진 689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85%(2천 원) 내린 23만3500원, 대상 주가는 0.78%(150원) 하락한 1만90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51%(500원) 하락한 9만8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매일유업 주가는 2.09%(1600원) 상승한 7만82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1.47%(300원) 오른 2만650원, 풀무원 주가는 1.41%(150원)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72%(400원) 오른 5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