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주가가 떨어졌다.
21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4.94%(4천 원) 하락한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른 현대중공업그룹주도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4.42%(1350원) 하락한 2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23%(7500원) 떨어진 22만4500원에,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73%(500원) 내린 1만78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2.08%(450원) 하락한 2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4.55%(350원) 오른 8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올랐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1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4.94%(4천 원) 하락한 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날 다른 현대중공업그룹주도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4.42%(1350원) 하락한 2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23%(7500원) 떨어진 22만4500원에,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2.73%(500원) 내린 1만780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2.08%(450원) 하락한 2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4.55%(350원) 오른 8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올랐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