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20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55%(240원) 상승한 7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2.82%(2100원) 오른 7만6600원, 빙그레 주가는 2.4%(1300원) 상승한 5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2.4%(400원) 상승한 1만7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 주가는 2.1%(55원) 오른 2670원, 크라운제과 주가는 1.45%(110원) 상승한 7700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1.43%(150원) 오른 1만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씨푸드 주가는 0.75%(30원) 상승한 4020원, 삼양사 주가는 0.28%(100원) 오른 3만6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온 주가는 2.55%(3천 원) 내린 1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2.08%(2100원) 하락한 9만8900원, 푸드나무 주가는 1.45%(300원) 떨어진 2만3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1.29%(250원) 떨어진 1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0.83%(600원) 내린 7만2100원, CJ제일제당 주가는 0.63%(1500원) 하락한 2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28%(500원) 하락한 17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15%(500원) 떨어진 33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