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각종 제도와 관련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놓고 고객 제안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신한은행 기업로고.


제도개선 고객제안 행사는 신한은행이 각종 제도와 절차 등을 점검하기 위해 고객 의견을 받는 참여형 소비자 보호제도다.

신한은행은 6월5일까지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의견을 받은 뒤 7월3일까지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제안을 선정한다.

금상과 은상, 동상 수상자는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참여상 수상자는 파리바게뜨 기프티콘을 받는다.

신한은행은 우수 제안을 관련된 부서에 전달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제도개선 고객제안 행사는 고객 중심 가치에 걸맞는 대표적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의 소중한 제안에 귀기울여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