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현대백화점, 호텔신라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4일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79%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 주가는 0.22% 상승한 23만3천 원에, 광주신세계 주가는 0.36% 뛴 14만1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현대백화점 주가도 6만37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1.27% 올랐다.
호텔신라 주가는 1.24% 상승한 7만35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는 0.42% 오른 4만82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편의점 및 홈쇼핑업체 등의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전날보다 5.4% 오른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리테일 주가는 0.16% 높은 3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GS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4.29% 뛴 11만42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0.82% 상승한 6만12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14일 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79%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세계(위부터), 호텔신라, 현대백화점 기업로고.
신세계 주가는 0.22% 상승한 23만3천 원에, 광주신세계 주가는 0.36% 뛴 14만1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현대백화점 주가도 6만37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1.27% 올랐다.
호텔신라 주가는 1.24% 상승한 7만3500원에, 호텔신라 우선주는 0.42% 오른 4만82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편의점 및 홈쇼핑업체 등의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전날보다 5.4% 오른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GS리테일 주가는 0.16% 높은 3만1250원에 장을 마쳤다.
GS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4.29% 뛴 11만4200원에, 현대홈쇼핑 주가는 0.82% 상승한 6만12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