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3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96%(1300원) 급락한 1만1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대표 겸 화승비나 대표. |
휠라홀딩스 주가는 6.02%(2050원) 내린 3만2천 원, 까스텔바작 주가는 5.87%(590원) 떨어진 9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4.41%(1천 원) 하락한 2만1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4.04%(450원) 떨어진 1만700원, 남영비비안 주가는 3.85%(40원) 내린 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3.59%(900원) 내린 2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3.53%(450원) 하락한 1만2300원, 배럴 주가는 3.21%(300원) 떨어진 9040원에 장을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2.74%(26원) 떨어진 924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2.39%(70원) 내린 2855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26%(4500원) 하락한 19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0.52%(500원) 하락한 9만6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BYC와 신성통상은 주가가 소폭 올랐다.
BYC 주가는 1.08%(2천 원) 상승한 18만8천 원, 신성통상 주가는 0.5%(5원) 오른 10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