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들의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다.
8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4.7%(900원) 상승한 2만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와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3% 이상씩 각각 올랐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3.68%(900원) 상승한 2만5350원, 강원랜드 주가는 3.43%(800원) 오른 2만4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전KPS 주가도 상승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81%(900원) 오른 3만2900원, 한전KPS 주가는 0.62%(200원) 상승한 3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주가는 전날보다 1.97%(300원) 떨어진 1만4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8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4.7%(900원) 상승한 2만50원으로 장을 마쳤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국가스공사와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3% 이상씩 각각 올랐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3.68%(900원) 상승한 2만5350원, 강원랜드 주가는 3.43%(800원) 오른 2만4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전KPS 주가도 상승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2.81%(900원) 오른 3만2900원, 한전KPS 주가는 0.62%(200원) 상승한 3만2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주가는 전날보다 1.97%(300원) 떨어진 1만4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