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24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11.86%(9500원) 급등한 8만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강세, F&F 신성통상 화승엔터프라이즈 휠라홀딩스 대폭 올라

▲ 김창수 F&F 대표이사.


신성통상 주가는 9.63%(67원) 상승한 763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7.98%(650원) 오른 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7.9%(460원) 오른 628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6.92%(1350원) 상승한 2만850원, 한세실업 주가는 6.84%(480원) 오른 7500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6.38%(590원) 상승한 98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6.27%(8500원) 오른 1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고 한세임케이 주가는 5.71%(110원) 상승한 2035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5.04%(9천 원) 뛴 1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4.7%(31원) 상승한 691원, 쌍방울 주가는 2.93%(18원) 오른 633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2.35%(400원) 오른 1만7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0.81%(150원) 상승한 1만8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