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41억5900만 원, 영업이익 51억4800만 원, 순손실 117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줄었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65% 줄었다.
마크로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2억5300만 원, 영업이익 7억2천만 원, 순손실 133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8.3% 늘었고 영업이익은 22.4%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에이스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86억200만 원, 영업이익 27억1900만 원, 순손실 96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늘었고 영업이익은 79.4%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노터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0억4천만 원, 영업이익 67억3300만 원, 순이익 45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3.6%, 영업이익은 12.5%, 순이익은 18.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