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2억8700만 원, 영업손실 68억6천만 원, 순손실 62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2.1% 늘었다. 영업손실은 39%, 순손실은 33.2% 확대됐다.
진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8억7300만 원, 영업손실 29억2100만 원, 순손실 27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2%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디케이디앤아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4억6600만 원, 영업이익 4억1300만 원, 순이익 42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74%, 영업이익은 75.2%, 순이익은 2.61% 줄었다.
에이스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86억200만 원, 영업이익 27억1900만 원, 순손실 90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34% 늘었다. 영업손실은 79.38% 확대됐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