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6억8200만 원, 영업손실 10억5500만 원, 순이익 8억4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6% 늘었고 영업손실은 19.8% 감소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
넥스트사이언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억9200만 원, 영업손실 211억7800만 원, 순손실 255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3% 늘었다. 영업손실은 424%, 순손실은 114.8% 확대됐다.
아스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47억2500만 원, 영업이익 208억9600만 원, 순이익 49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68%, 영업이익은 92.91%, 순이익은 12.16% 늘었다.
삼보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9억7500만 원, 영업이익 78억7400만 원, 순손실 23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46%, 영업이익은 87.46% 늘었다. 순손실은 69.1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