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52분 기준 레몬 주가는 시초가보다 16.01%(1380원) 오른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희망가(6200~7200원) 최상단인 7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률 800.07대 1을 보였다.
레몬은 나노 소재 전문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레몬이 생산하는 나노 소재 전자파(EMI) 차폐 및 방열 부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5G 스마트폰에 납품되고 있다.
나노소재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에어퀸’ 방역 마스크도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28일 오전 9시52분 기준 레몬 주가는 시초가보다 16.01%(1380원) 오른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레몬 로고.
레몬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희망가(6200~7200원) 최상단인 7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경쟁률 800.07대 1을 보였다.
레몬은 나노 소재 전문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레몬이 생산하는 나노 소재 전자파(EMI) 차폐 및 방열 부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5G 스마트폰에 납품되고 있다.
나노소재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에어퀸’ 방역 마스크도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